🌿 길모아 소개

여기저기 흩어진 둘레길·산책길,
한곳에 모았어요

함께 만드는 둘레길·산책길 지도, 길모아입니다.

산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 만들었어요

길모아는 회사나 기관이 아니라 걷는 걸 좋아하는 개인이 만든 사이트예요. 주말이면 동네 둘레길이나 가까운 산책길을 찾아 걷는데, 막상 길을 고르려고 하면 늘 같은 곳에서 막혔어요.

  •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어요. 서울시 누리집, 구청 홈페이지, 두루누비, 블로그마다 따로 있고 거리나 코스 나눔이 서로 달랐어요.
  • 이름으로 찾아도 잘 안 나왔어요. 코스 이름을 검색하면 오래된 블로그 글이나 PDF 파일만 나오기 일쑤였어요.
  • 정작 걸을 때 필요한 건 없었어요.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, 다 걷고 나서 어떻게 돌아가는지, 스탬프함이 아직 그 자리에 있는지는 직접 가 보기 전엔 알 수 없었어요.

“나만 불편한 게 아니겠지” 싶어서, 걸으며 모은 정보와 흩어진 공식 자료를 한곳에 정리하기 시작했어요. 그게 길모아예요.

지금까지 모은 길

  • 234코스
  • 13둘레길
  • 36시·군·구

서울과 경기부터 모으고 있어요. 길이 늘어날 때마다 이 숫자도 함께 늘어나요.

길모아에서 할 수 있는 것

  • 우리 동네로 찾기

    서울·경기의 구·시별로 지나가는 길을 모아 봐요.

  • 지도로 찾기

    경로가 있는 길은 지도에 그려서, 눌러 보면 바로 코스로 이어져요.

  • 스탬프·완주 인증서 모아 보기

    스탬프함 위치와 인증서 받는 방법을 길마다 정리했어요.

  • 조건으로 찾기

    휠체어, 유모차, 반려견처럼 필요한 조건으로 검색해 보세요.

  • 가고 싶은 길 담아 두기

    로그인 없이 즐겨찾기에 담아 둘 수 있어요.

직접 걸어서, 함께 채워 가는 지도

길모아는 공식 자료를 옮겨 적는 데서 멈추지 않아요. 직접 걸으며 경로를 기록하고, 화장실과 출입구, 스탬프함을 확인해서 계속 업데이트해요. 누가 언제 확인했는지도 함께 적어요.

아직 확인하지 못한 건 솔직하게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요. 비어 있는 칸은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라, 같이 채울 자리라고 생각해요.

여러분의 걸음도 지도가 돼요

길을 다녀오셨다면 이런 것들을 나눠 주세요.

  • 🥾 직접 걸은 기록(GPX): 경로 지도가 없는 길을 채워요
  • 📷 길 사진: 출입구, 갈림길, 안내판처럼 처음 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곳
  • 🚻 화장실·편의시설 위치
  • ⚠️ 지금 상태: 공사 중, 통행 제한, 스탬프함이 없어짐 같은 소식

사이트에서 바로 올리는 기능은 준비하고 있어요. 그전까지는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확인해서 반영할게요.
제보 이메일: contact@gilmoa.net

올려 주신 내용은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다뤄요. 얼굴이 보이는 사진은 올리지 않아요.

걷기, 가장 가볍게 시작하는 취미

걷기는 특별한 장비도, 비싼 비용도 필요 없어요. 운동화 한 켤레면 오늘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. 집 근처 산책길에서 시작해 둘레길 한 코스, 스탬프 하나씩 모으다 보면 어느새 동네와 계절이 다르게 보여요.

길모아가 여러분의 다음 걸음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 드리면 좋겠어요.

걸을 길 찾아보기 →

자료는 출처와 함께

서울특별시, 각 구청,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, 서울 열린데이터광장, OpenStreetMap 등 공공기관과 공개 자료를 함께 씁니다. 각 페이지에 출처와 확인 날짜를 적고 원본으로 연결해요. 원본 기관의 안내가 가장 정확하니, 걷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.

문의

잘못된 정보, 추가하고 싶은 길, 그 밖의 문의는 contact@gilmoa.net로 보내 주세요.